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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투표용지 공개검증 진행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이 28일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공개검증을 실시한다. 이번 검증은 지난 6월 3일 지방선거 이후 147일 만에 이루어지는 것으로, 송파구 투표지 약 247만장과 현장 CCTV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검팀은 투표지 수량의 증감 여부, 위조 가능성, 장비 오류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검증 과정에는 참관단, 의원, 언론인 등이 참여해 전 과정을 지켜본다. 이번 조치는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선관위의 관리 부실 의혹을 수사하기 위한 후속 조치다. 특검팀은 27일 해당 장소에서 압수수색을 진행한 바 있으며, 선거 관련 서류와 CCTV 녹화자료 등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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