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사회4개 기사

추미애 경기도지사 예산 삭감 논란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내년도 재정 상황을 '매우 심각하다'고 밝히며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사업 예산 삭감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에 서미화 민주당 최고위원은 추 지사와 오세훈 서울시장의 정책 방향이 유사하다며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경기도는 내년도 가용재원이 2조원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추 지사는 재정난에도 필수 사업을 포기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다만 장애인 지원 예산에 대한 축소 우려가 제기되자 각별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는 부천 공장 화재 사고를 계기로 위험시설 화재 예방 및 소방관 안전·처우 개선을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 중이다. 서 최고위원은 중증장애인 일자리 사업을 금전적 가치로 평가하지 말 것을 촉구하며, 예산 삭감 움직임에 대한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댓글 0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 예산 삭감 논란 - 토론 | 이슈모아 | 이슈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