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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여성 방화 및 군 경계시설 훼손 사건
서울 서대문구의 한 빌라에서 30대 여성 A씨가 불이 붙은 휴지를 창밖으로 던져 주차된 차량 2대에 불을 낸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A씨를 방화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또한, 철원 지역에서 30대 여성 A씨가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을 무단으로 넘어 최전방 일반전초(GOP) 철책까지 진입해 광망(철조망 센서)을 훼손한 사건이 발생했다. 군은 A씨를 신병으로 확보했으며, 해당 사건은 대공혐의점 없이 처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헤어진 여자 친구의 집에 침입해 성폭행 후 살해하려 한 30대 남성 A씨에게 대전지법 천안지원은 징역 1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 위반(강간 살인 등) 혐의를 인정해 중형을 내렸다. 이 사건들은 각각 방화, 군 경계시설 훼손, 강력 범죄로 사회적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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