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국제5개 기사
한국 2분기 경상수지 흑자, 독일·일본 합산 초과
올해 2분기 한국의 경상수지 흑자는 1166억3000만 달러로, 주요 36개국 중 중국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이는 제조업 강국인 독일(522억8000만 달러)과 일본(506억2000만 달러)의 흑자 규모를 합친 것보다 큰 수치다. 반도체 수출 호황이 경상수지 확대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한국의 연간 경상수지 흑자가 사상 처음으로 세계 2위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반도체 산업에 대한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아 구조적 취약성이 지적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성과를 두고 한국이 세계 경제의 흐름을 이끄는 선도 국가로 나아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댓글 0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