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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마 <닥터X> 5·18 소재 논란
SBS 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가 5·18 민주화운동 피해자 사연을 다룬 후 방영 중단 요구에 휩싸였다. 6화에서는 1980년 5·18 당시 총상을 입은 환자 오상범의 이야기가 비중 있게 다뤄졌다. 이에 국회 청원이 제기되며 논란이 확산되자, 이옥규 CP는 인스타그램에 'no fear'라는 글을 올려 대응했다. 청원은 25일 기준 찬성 요건 100명을 충족해 공개 검토 중이며, 최대 7일이 소요될 예정이다. 일각에서는 드라마가 정치적 소재를 끌어들여 관심을 유도하거나 제작진의 정치적 성향이 반영됐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SBS는 의학 드라마의 본래 성격과 무관하게 5·18 소재를 다루며 정치 진영 간 갈등에 휘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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