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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 창립 102주년 맞아 혁신 강조

김윤 삼양그룹 회장은 창립 102주년 기념사를 통해 글로벌·스페셜티 중심의 사업 고도화, 안정적인 현금흐름 중심 경영, AI 전환을 통한 혁신을 강조했다. 김 회장은 102년의 역사가 미래를 보장하지 않는다며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변화와 혁신을 당부했다. 삼양그룹은 자체 AI 플랫폼 'SAMI 2.0' 구축을 통해 업무 방식 개선을 추진 중이다. 또한, 창립 기념일인 23일에는 임직원 200여 명이 참여한 '나눔의 온도, 102도' 행사를 열어 제빵 봉사와 헌혈증 기부를 진행했다. 이 행사에서 임직원들은 삼양사 냉동생지 브랜드 '프레팡' 제품을 활용해 빵을 직접 만들었다. 삼양그룹은 기술 혁신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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