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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대표, 대북 군사회담 제안 강력 비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4일 정부의 남북 군사회담 제안을 강하게 비판했다. 장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북한이 지뢰 도발에 대한 사과 없이 대화를 요구하는 상황에서 정부가 '대화 구걸'에 나섰다고 지적했다. 그는 '강력한 대응'을 주장하지만 실제로는 '초강력 굴종'을 보인다며 대북정책의 이중성을 비판했다. 또한 북한이 지난 2년 6개월간 매설한 지뢰가 96만 개에 달한다는 점을 언급하며 안보 위협을 강조했다. 장 대표는 북한의 요구만 수용하는 회담이라면 차라리 하지 않는 것이 낫다고 주장했다. 그는 정부의 대북 접근을 '자작광대극' '천성적 바보' 등의 표현으로 강하게 비난하며 정책 전환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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