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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둥 지역 교통 통제 및 김정은 방중

북한과 국경을 접한 중국 랴오닝성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24일 엄격한 교통 통제가 실시됐다.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호텔 숙박 예약이 불가능해진 상태라고 보도했다. 이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방중에 앞선 조치로 알려졌다. 김정은 위원장은 신압록강대교를 통해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방중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북미대화 재개 의지 표명 속에 이뤄졌다.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공군 참전 76주년이 되는 날로, 김정은 위원장의 관련 행사 참석 여부가 주목받았다. 단둥과 신의주를 잇는 신압록강대교 주변에서 교통 통제가 확인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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