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정치4개 기사
오세훈 시장 무죄 판결에 정치권 반응 엇갈려
오세훈 서울시장의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항소심에서 무죄 판결이 나왔다.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는 이 판결을 두고 장동혁 대표와 국민의힘이 정치적으로 파산했다고 주장했다. 조 대표는 장동혁 대표가 오 시장의 당선을 부정선거로 규정하며 재선거를 요구하는 것이 모순적이라고 비판했다. 오세훈 시장은 무죄 판결 다음 날 국민의힘의 단합과 통합을 강조하며 당내 결속을 당부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상고심에서 사건의 실체를 밝혀야 한다고 촉구한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사과와 이재명 대통령 재판 재개를 요구했다. 오 시장은 당내 통합 노력과 함께 서울시정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치권에서는 무죄 판결을 둘러싼 여야의 첨예한 대립이 지속되고 있다.
댓글 0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