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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의원 딸 허위 스펙 의혹 수사 진행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딸을 둘러싼 '허위 스펙' 의혹 수사 무마 의혹과 관련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경찰청은 한 의원의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및 직무유기 혐의 고발 사건을 광역범죄수사대에 배당하고, 오는 27일 오전 10시 고발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23일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해당 의혹과 관련해 재수사 또는 수사기관의 협조 요청이 있을 경우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최 장관은 한 의원 딸이 다닌 인천 송도 채드윅국제학교에 대해 인천시교육청과 협력해 교육부의 역할을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은 친누나의 미인가 국제학교 운영 의혹과 관련해 유감을 표명하며 송구함을 표시했다. 시민단체 4곳은 한동훈 의원과 검사들의 수사 무마 의혹을 고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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