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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강력범죄 대응 강화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초안전사회 범정부 대응 회의’에서 강력범죄 대응 체계를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환할 것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국가의 가장 기본적 책무"라며 강력범죄에 대해 "전쟁을 선포한다는 각오로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인천 상업시설 흉기난동, 역삼동 연쇄방화, 스토킹·교제폭력 신고 50대 여성 살해 사건 등 흉악범죄로 국민 불안이 커지자 특단의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위험 신호를 조기에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과 사후 대응 체계 강화를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불특정 다수 대상 이상동기 범죄부터 관계성 범죄까지 사회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문제"라고 지적하며, 일상에서의 안전 불안을 방치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관계당국에 강력범죄 근절을 위한 적극적 대응을 촉구하며 범정부 차원의 협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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