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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DMZ에 96만발 지뢰 매설 추정
북한이 2024년 이후 비무장지대(DMZ) 일대에 약 96만발의 지뢰를 새로 매설한 것으로 우리 군이 추정했다. 이는 남북관계를 '적대적 두 국가'로 규정하고 군사분계선(MDL) 일대에서 국경 요새화 작업을 본격화한 지 2년여 만에 이루어진 것이다. 군은 북한이 매설한 지뢰가 MDL 이북뿐만 아니라 이남으로도 일부 넘어온 것으로 보고 있다. 국회 정보위원회·국방위원회 소속 의원실에 따르면 군은 23일 국회에 이 같은 내용을 보고했다. 전문가들은 아군 지뢰를 포함해 현재 DMZ에 묻힌 지뢰 수가 100만발에 육박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번 추정치는 북한이 DMZ에 집중적으로 지뢰를 매설하며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음을 보여준다.
- 뉴스핌답변하는 캐슬린 린 '엑스' 디렉터이건주
- 뉴스핌국정감사 의원 질의에 답하는 캐슬린 린 '엑스' 디렉터이건주
- 뉴스핌국정감사 질의에 답하는 허욱 메타코리아 부사장이건주
- 뉴스핌증인 선서하는 캐슬린 린-윤구-허욱이건주
- 뉴스핌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 국감 질의 답변장동규
- 디지털타임스DMZ 절반이 ‘새 지뢰’…북한, 최근 2년여 간 96만발 매설했다김대성
- 서울신문북한, 작정했나…“2년새 DMZ에 ‘지뢰 96만발’ 매설 추정”권윤희 권윤희 기자
- 뉴스핌北, 2년 새 DMZ에 지뢰 96만발 묻었다… "DMZ 전체 매설량의 절반"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세계일보北, 2024년 이후 DMZ 매설 지뢰 96만발 추정박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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