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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올 뉴 투싼, 계약 첫날 1만5045대 신기록

현대자동차의 ‘디 올 뉴 투싼’이 계약 첫날 1만5045대를 기록하며 역대 투싼 최다 계약 기록을 경신했다. 이는 2020년 9월 출시된 4세대 투싼의 첫날 계약량(1만842대)을 38.8% 상회하는 수치다. 신형 투싼은 6년 만에 출시된 5세대 모델로, 강인한 디자인과 확장된 실내 공간으로 주목받았다. 특히 최상위 트림인 ‘인스퍼레이션’ 비중이 44%로 가장 높았으며, 하이브리드 모델 선택 비율이 55%를 기록해 가솔린 모델을 앞질렀다. 이번 성과는 현대차의 준중형 SUV 라인업 경쟁력 강화와 판매 반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신형 투싼은 계약 개시 첫날부터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하며 시장 기대감을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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