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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음문석, 내년 1월 결혼 소식 전해
배우 음문석(44)이 내년 1월 결혼식을 올린다. 소속사 고스트스튜디오는 21일 예비 신부가 모델로 활동 중이라고 밝혔다. 음문석은 같은 날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게재하며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그는 편지에서 "저를 정말 소중하게 아껴주고, 늘 챙겨주고 사랑해 주는 사람과 함께 앞으로의 인생을 행복하게 살아보려고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음문석은 2005년 가수 SIC로 데뷔한 후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열혈사제'(2019)와 영화 '범죄도시2'(2022) 등에 출연하며 활약해왔다. 팬들에게 깜짝 소식을 전한 그는 "갑작스러운 소식에 많이 놀라셨죠?"라며 조심스러운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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