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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통합 벤처펀드 출범
대구와 경북이 1,300억원 규모의 통합 지역성장펀드를 출범했다. 이 펀드는 대구경북권 유망기업에 80% 이상을 의무 투자하며, 창업·벤처기업의 성장 단계별 자금 지원을 목표로 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1일 대구 엑스코에서 결성식을 열고 펀드 본격 운영을 알렸다. 이번 펀드는 전북, 울산, 대전에 이어 네 번째 지역성장펀드이지만, 두 광역자치단체가 공동 조성한 전국 최초의 사례다. 모태펀드는 역대 최대 규모인 750억원을 출자했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벤처 생태계 강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펀드 운영은 지역 내 유망기업 발굴 및 성장 지원에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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