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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군 면제 폐지 논란 및 체육회 관리 부실 지적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 선수들의 군 면제 문제가 재논의되었다.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의원은 양민혁·박승수·이기혁 선수를 직접 언급하며 군 면제 제도 폐지를 주장했다. 임 의원은 대한체육회에 해당 선수들과 종목 단체에 대한 윤리위원회 개최를 요구했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제도 개선 필요성에 동의했으나, 아마추어 선수 기회 고려 시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2025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발생한 실탄 1만 발 유출 사건과 관련해 대한체육회의 부실 관리·감독 및 불공정 징계 의혹이 제기되었다. 유승민 회장은 내부 재조사 후 비위 사실 확인 시 엄중 조치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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