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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V2X 기술로 글로벌 교통안전 시장 공략

LG전자가 강원도 강릉에서 열린 '2026 ITS 세계총회'에 참가해 V2X(차량·사물 간 통신)와 V2N(차량·네트워크 간 통신)을 결합한 통합 교통안전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 기술은 악천후나 돌발 위험 상황에서 즉각적인 경고를 제공해 교통사고를 방지하는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이다. LG전자는 2.6km 실제 도로에서 주행 시연을 진행하며 기술의 실용성을 입증했다. V2X의 빠른 응답성과 V2N의 넓은 서비스 범위를 상호 보완해 안전성을 극대화했다. 이번 총회는 19일부터 23일까지 열리며, LG전자는 이를 통해 글로벌 교통안전 솔루션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지능형교통체계(ITS) 분야 세계 최대 규모 행사에서 LG전자의 첨단 기술이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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