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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흉기 난동 제압 시민 5명 보상금 수령
인천 대형 상업시설에서 흉기를 휘둘러 8명을 다치게 한 최충락(59)을 현장에서 제압한 시민 5명에게 검거 보상금이 지급되었다. 인천경찰청은 지난 19일 이들 시민에게 총 2100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했다고 20일 밝혔다. 보상금은 1인당 300~500만원 규모로 지급된 것으로 알려졌다. 보상금 수령자 중에는 의자를 던져 최충락을 직접 제압한 신중현(23)씨와 범행 저지를 도운 나현준(31)씨 등이 포함되었다. 경찰은 최충락을 제압하는 데 기여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보상금을 지급했다. 이번 사건은 지난 13일 인천 남동구 구월동의 한 대형 상업시설에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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