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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은행, 반도체 협력사 2조 원 금융지원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 등 4대 시중은행이 SK하이닉스 협력기업에 총 2조 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제공한다. 이번 협약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서 체결됐으며,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분야 중소·중견기업의 자금 조달 부담 완화와 수출 공급망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한국무역보험공사는 2조 원 규모의 수출신용보증을 지원하며, 4대 은행은 1000억 원을 출연한다. 지원 대상은 SK하이닉스의 1~3차 협력사까지 확대된다. 협약은 K-반도체 생산거점인 용인 클러스터에서 진행됐으며, 반도체 산업 생태계 강화를 위한 금융 인프라 구축에 중점을 뒀다. 안성시의회는 반도체 처리수 방류 반대 입장을 밝혔으나, 이번 협약에는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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