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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프랑스 시위 원인 이민 정책 비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프랑스 시위 확산 원인을 관대한 이민 정책으로 지목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에 '프랑스가 불타고 있다'며 '마음속에 증오를 품은 이민자들이 국가를 산산조각 내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는 오는 11월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계산이 반영된 발언으로 분석된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도 프랑스 사태를 언급하며 미국 민주당의 이민 정책을 비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반정부 시위의 폭력적 양상이 이민자 수용 정책에서 비롯됐다며 국경 통제 강화를 촉구했다. 그의 발언은 프랑스 내 반정부 시위와 폭력 사태를 정치적 목적으로 활용한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측은 이민 정책이 사회 불안의 근본 원인이라고 반복적으로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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