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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평택서 30대 여성 방화·폭행 혐의 검거

서울 송파구 문정동 다세대주택 주차장에서 30대 여성 A씨가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현행범 체포되었다. A씨는 18일 오전 0시 37분께 주차장 1층에 불을 낸 혐의를 받고 있으며,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다. 이번 화재는 필로티 구조 주차장에서 발생했다. 경기 평택시에서는 같은 날 30대 여성 B씨가 특수폭행 혐의로 검거되었다. B씨는 이달 12일부터 17일 오후 3시까지 아파트 고층에서 사기그릇과 유리컵 등을 4~5차례 지상으로 던진 혐의를 받는다. 두 사건 모두 경찰에 의해 신속히 수사가 진행 중이다. 서울 사건에서는 주민 8명이 부상을 입었으나, 평택 사건에서는 인명 피해가 없었다. 경찰은 관련 증거를 확보하며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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