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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수탁·위탁거래 불공정행위 점검

중소벤처기업부는 19일부터 1만5000개 수탁·위탁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수탁·위탁거래 정기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위탁기업 3000개사와 수탁기업 1만2000개사의 지난해 거래를 점검한다. 조사 기간은 기존 6개월에서 1년으로 확대되어 하반기 거래까지 포함된다. 주요 점검 항목은 납품대금 미지급, 부당 감액, 연동제 이행 여부 등이다. 이를 통해 기업 간 불공정행위를 바로잡고 공정한 거래 질서를 확립할 계획이다. 실태조사는 매년 법정으로 시행되는 조사로, 수탁·위탁거래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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