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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 스토킹 가해자, 최정훈 스토킹 동일 인물 확인
배우 한지민에게 악성 게시물을 반복적으로 올려 벌금형을 선고받은 30대 여성이 밴드 잔나비의 최정훈을 스토킹한 가해자와 동일 인물로 확인됐다. 한지민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17일 두 사건의 가해자가 동일인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7단독 이예림 판사는 지난 16일 한지민에 대한 협박 및 모욕 혐의로 A씨에게 벌금 60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과거 최정훈을 스토킹한 혐의로 벌금형을 받은 전력이 있다. A씨는 한지민의 열애설이 허위라고 주장하며 모욕적인 글을 작성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사건으로 한지민과 최정훈을 대상으로 한 동일 가해자의 반복적 범죄 행위가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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