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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핵심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고위층 인사 발표

두산에너빌리티는 박상현 대표이사 사장(CFO)을 부회장으로 승진시키고, 송용진 전략·혁신부문장(사장)을 신임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선임했다. 이번 인사는 원자력, 가스터빈, 해상풍력 등 핵심 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진행되었다. 박상현 부회장은 2008년부터 두산그룹 내에서 재무 분야에서 다양한 경력을 쌓았으며, 두산인프라코어 재무관리부문장, 두산밥캣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송용진 신임 COO는 전략 및 혁신 부문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핵심 사업 운영을 주도할 예정이다. ㈜두산에서도 김민철 대표이사 사장(CFO)이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김민철 부회장은 2006년부터 FA팀 상무, 경영전략 전무, 대표이사 부사장 등을 거치며 경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두산에너빌리티와 ㈜두산의 동시 인사는 그룹 차원의 전략적 재편성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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