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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창원 수출 전용 초고압차단기 신공장 준공
효성중공업이 경남 창원에 수출 전용 초고압차단기 신공장을 준공했다. 신공장은 약 1만8996㎡ 규모로 420kV, 550kV, 800kV 수출용 차단기를 전담 생산한다. 이번 신공장 가동으로 창원공장의 초고압차단기 생산 능력은 기존 대비 2배 확대됐다. 이는 AI 데이터센터 증설로 인한 전력기기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공급망 확충 전략이다. 효성중공업은 미국 콴타 합작사 및 멤피스 변압기 공장 투자 등 해외 공급망도 지속 확장하고 있다. 조현준 회장은 선제적인 공급망 투자로 글로벌 고객의 'AI 병목' 해결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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