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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국정감사 공방
15일 서울시청에서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가 진행되었다. 여야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한강버스 사업 리베이트 의혹과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의 멕시코 칸쿤 출장 관련 주민감사를 둘러싸고 공방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은 오 시장의 개입 가능성을 제기하며 정치적 감사 의혹을 주장했으나, 국민의힘은 이를 과도하다고 반박했다. 서울시는 정원오 전 구청장의 감사 추진 사실을 오 시장에게 보고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되었다. 국정감사에서는 감사 청구의 요건 충족 여부와 수사 진행 중인 사안에 대한 감사 적절성 문제가 쟁점으로 부각되었다. 관련 법령과 조례에 따라 수사 중인 사안은 감사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으나, 이에 대한 해석 차이로 갈등이 지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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