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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경제계, 전략투자 협력 강화 촉구

한국과 미국 경제계가 제36차 한미재계회의에서 전략투자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양국 경제계는 반도체, 조선, 인공지능(AI), 에너지 등 핵심 산업 협력 확대와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을 합의했다. 또한 대미 전략투자의 성공적 이행을 위해 신속한 인허가와 세제·금융 지원 확대, 비자 제도 개선을 양국 정부에 요청했다. 류 회장은 개회사에서 전략투자가 실행단계에 진입했으며, 기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디지털 통상 협력과 인력 교류 활성화도 주요 의제로 논의되었다. 양국 경제계는 규제 장벽 해소를 통해 기업 투자와 인력 이동을 지원할 것을 촉구하며, 실질적인 사업 성과로 연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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