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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성, 잉글랜드 경기에서 인종차별 의혹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엄지성(24·스완지 시티)이 잉글랜드 챔피언십 경기 도중 인종차별적 모욕을 당한 의혹이 제기되었다. 스완지 구단은 14일 밀월과의 원정경기 후반전에 해당 사건이 발생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에 현지 경찰이 즉각 수사에 착수했으며, 경기 중 인종차별적 발언이 있었다는 주장이 확인되었다. 스완지 구단은 모든 형태의 차별 행위를 강력히 규탄하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해당 사건은 잉글랜드 프로축구 경기장에서 발생한 인종차별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정확한 경위 파악을 위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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