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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전 대표, 아일릿 표절 주장으로 송치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 산하 레이블 빌리프랩의 걸그룹 아일릿이 뉴진스의 콘셉트를 표절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것과 관련해 업무방해 및 명예훼손 혐의로 공소청에 송치되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 1일 민 전 대표와 당시 어도어 부대표였던 이씨, 신씨를 해당 혐의로 송치했다. 민 전 대표는 경찰의 송치 결정에 대해 '수사기관의 잠정적 의견에 불과하다'며 반박했다. 또한, 그는 이번 결정이 과거 수사 결과와 배치된다고 주장했다. 법원은 콘셉트 복제 주장에 대해 증거 부족을 이유로 인정하지 않았다. 민 전 대표 측은 입장문을 통해 수사기관의 판단에 객관적 타당성에 의문이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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