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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무 문제로 동료 살해한 60대 중형 선고

청주지법 형사11부는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된 60대 A씨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5월 근무하던 회사에서 동료 직원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자신과 다른 동료 간의 채무 문제에 B씨가 개입한 것에 격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은 빌린 돈을 갚으라는 독촉이 직접적인 동기가 되어 발생했다. 법원은 중형을 선고하며 범죄의 중대성을 강조했다. 한편, 다른 사건에서는 전남광주 나주에서 60대 부부를 살해한 박용수씨가 피해자 계좌에서 1100만 원을 인출해 성인오락실에서 탕진한 사실이 드러났다. 나주경찰서는 박씨가 범행 후 피해자 카드로 600만 원을 인출한 뒤 성인오락실에서 사용한 것으로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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