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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정부, AI·로봇 기술 혁신 추진

LG전자가 한국전자전에서 902㎡ 규모 전시관을 운영하며 AI 데이터센터 냉각 기술, 로봇, 미래형 자동차 등 차세대 기술을 선보였다. 산업통상부는 제6차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원회를 개최해 AI·로봇 분야 규제 특례를 심의하고, 4족 보행 로봇의 도심 순찰 및 제조 현장 휴머노이드 로봇 투입을 실증 특례로 허용했다. 또한 반도체부터 로봇까지 첨단산업 전시회를 'K-커넥트 AI'로 통합해 글로벌 전시회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번 규제 개선을 통해 첨단 기술이 산업 현장과 일상에 확산될 전망이다. 산업부는 2026년까지 반도체·자동차·조선 등 주요 산업현장에 이동형 휴머노이드 로봇 20대를 투입할 예정이다. LG전자는 가전 구독 서비스와 모듈러 주택 등 미래 생활상을 제시하며 B2B 시장 확장을 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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