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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류지현 감독 선임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제15대 감독으로 류지현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선임했다. 한화 구단은 13일 류 신임 감독과 3년 총액 20억 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류 감독은 LG에서 29년간 선수와 지도자로 활동하며 2021년과 2022년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끈 경험이 있다. 또한 국가대표팀 감독으로서 2023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과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달성하는 성과를 냈다. 한화는 류 감독이 '지속 가능한 강팀'으로의 성장을 이끌 적임자라고 판단했다. 이번 감독 선임과 함께 석장현 전 경영지원실장을 신임 단장으로 내정하며 프런트 개편도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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