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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문현빈, APBC 대표팀 선발

한화 이글스의 문현빈이 2026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대표팀에 선발되며 태극마크를 다시 한번 달게 됐다. KBO는 13일 전력강화위원회를 열고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APBC 대표팀 명단 33명을 확정했다. 이번 대표팀은 2027 프리미어12와 2028 LA 올림픽을 대비해 젊은 선수들의 국제 경쟁력 강화와 실전 경험 축적을 목표로 구성됐다. 투수 19명과 타자 14명이 명단에 포함됐으며, 2026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김도영(KIA)과 최민석(두산)도 대표팀에 합류했다. 반면 올 시즌 KBO 리그 최고 투수로 활약한 곽빈(두산)은 명단에서 제외됐다. 또한, 박해민(LG)이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제14대 회장으로 선출되며 프로야구 선수들의 새 대표로 나선다. 박해민 당선인은 12월 1일 정기총회에서 이·취임식을 갖고 2년간 협회를 이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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