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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티 반군, 사우디 공항 이용 경고
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이 12일(현지시간) 저녁 사우디 수도 리야드의 킹칼리드 국제공항을 겨냥해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으나, 사우디 주도 연합군에 의해 요격되었다. 사우디 국방부 대변인 투르키 알말키는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후티 반군의 탄도미사일 공격을 성공적으로 요격했다고 발표했다. 후티 반군은 미사일이 공항을 정확히 타격했다고 주장하며, 메카와 메디나를 제외한 사우디 공항 이용을 피하라고 경고했다. 이에 따라 킹칼리드 공항은 17일까지 폐쇄될 예정이다. 후티 반군은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공세를 지속하고 있으며, 이번 미사일 발사는 그 연장선상에서 이루어졌다. 사우디 연합군은 후티 반군의 공격을 지속적으로 차단하며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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