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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노이드 로봇 D램 수요 2030년 20배 증가 전망
휴머노이드 로봇이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새로운 수요처로 부상할 전망이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휴머노이드 로봇용 D램 수요는 2030년까지 올해 대비 약 20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3년 8,300Tbit 수준인 D램 수요는 2030년 17만2,000Tbit로 급증할 전망이다. 로봇 한 대당 평균 D램 탑재 용량도 19GB에서 39GB로 두 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분석된다. 이는 AI 기술 고도화와 로봇 보급 확대에 따른 메모리 수요 증가를 반영한다. 특히 저전력 D램과 고용량 낸드플래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메모리 반도체 업체들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마이크론도 로봇 시장 및 GPU 수요 확대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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