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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총기난사범 공개 총살형 예정

미 국방부는 2009년 텍사스주 포트후드 육군 기지에서 총기난사 사건을 일으켜 13명을 사망하게 한 니달 말릭 하산에 대해 공개 총살형을 집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피트 헤그세스 국방부 장관은 군인들로 구성된 총살대에 의한 처형이 '마땅하다'고 강조하며, 사형 집행 과정을 대중에게 생중계하겠다고 공식화했다. 이번 처형은 1945년 11월 이후 65년 만에 현역 군인에 대한 첫 사형 집행이며, 90년 만에 미국에서 공개 처형이 이뤄지는 사례이다. 뉴욕타임스(NYT)는 사형 집행 생중계 전례가 없다고 보도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보수 성향 매체 '리얼 아메리카 보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은 방침을 재확인했다. 미 국방부의 이번 결정은 일벌백계를 목적으로 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공개 처형과 생중계에 대한 논란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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