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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 전 부지사, 16개월간 454회 접견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16개월 동안 454차례 외부와 접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하루 평균 1차례에 가까운 빈도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실이 법무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이 전 부지사는 2025년 6월부터 올해 9월까지 총 454회 접견했다. 이 중 변호인 접견은 35회로 집계됐다. 이화영 전 부지사는 청와대에 공개적으로 가석방을 요구한 바 있으며, 이에 정치권에서 공방이 가열되고 있다. 민주당은 '공소취소·조작기소' 주장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송영길 전 대표도 지난달 수원구치소를 찾아 이화영 전 부지사와 면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진수 법무부 장관 직무대행은 국정감사에서 이화영 전 부지사 가석방과 관련해 청와대나 여권 관계자로부터 문의나 요청이 없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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