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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CJ, 미국 시장 공략 확대

신세계백화점은 국내 뷰티·라이프스타일 브랜드 30여 개를 모아 미국 뉴욕 허드슨야드에서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 뉴욕' 팝업스토어를 12월 31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팝업을 통해 현지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고 해외 사업 확대 가능성을 점검할 계획이다. CJ제일제당은 프리미엄 증류주 브랜드 '자리(jari)'를 뉴욕에 이어 로스앤젤레스(LA)로 진출시켰다. 지난달 29일 LA에서 론칭 행사를 진행했으며, 뉴욕 론칭 행사 이후 일주일 만에 미국 동·서부 시장을 동시에 공략한다. '자리'는 국내 전통주 원액을 숙성해 만든 증류식 소주 브랜드로, 미국 주요 도시에서 한국 증류주와 한식을 함께 홍보할 전략이다. 신세계백화점과 CJ제일제당 모두 미국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며 K브랜드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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