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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영화 암살자 개막작 철회 요청 서한 발송

국민의힘은 싱가포르 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영화 '암살자(들)'의 철회 요청 서한을 소속 의원 전원 명의로 보내기로 결정했다. 당초 주진우 의원이 개인 명의로 서한을 발송하려 했으나, 다수 의원들의 동참으로 당 전체 명의로 확대되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인간 존엄을 내던진 저급한 상업주의'라며 창작의 자유에도 지켜야 할 선이 있다고 강조했다. 오세훈 서울시장도 역사 왜곡과 실제 인물 비극의 상업적 활용을 비판하며 선을 그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영화 제작사가 국책은행 투자금을 활용했다는 의혹과 평점 게시판 조작 의혹도 함께 제기되었다. 국민의힘은 국책은행 투자 철회와 함께 영화제 측의 개막작 선정을 철회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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