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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요트, 아시안게임 금·은메달 획득

한국 요트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했다. ‘살아있는 전설’ 하지민(37·해운대구청)은 남자 딩기 결승 레이스에서 9점을 기록하며 종합 1위를 차지, 개인 통산 4번째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31번째 금메달이다. 김창주-이경진 조(여수시청)는 혼성 딩기 부문에서 10차례 레이스 총점 20점을 기록하며 은메달을 추가했다. 하지민은 2010년 광저우 대회부터 3연패를 달성한 바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도 일본 등 강호들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김창주-이경진 조는 혼성 딩기 부문에서 2위를 기록하며 한국 요트의 메달 획득에 기여했다. 이번 성과는 한국 요트의 국제적 경쟁력을 입증하는 결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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