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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 인사청문 요청 예정

청와대는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에 대해 금명간 인사청문요청안을 국회에 보낼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춘추관 브리핑에서 추가 검증 결과 당초 검증 결과와 달라진 것이 없다고 설명했다. 청와대는 김 후보자를 둘러싼 '친윤 검사' 의혹 등을 적극 반박하며 임명 수순에 들어갔다. 이재명 대통령은 장고 끝에 김 후보자를 중수청장으로 임명하기로 결정했다. 김 후보자는 지난달 17일 서울 종로구 사무실에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을 받은 바 있다. 청와대는 여권 일각에서 제기된 각종 의혹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하며 기존 인선 방침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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