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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의전원 남원 설립 환영 및 공공의료 강화 촉구

전북지역 상공인들은 국립의학전문대학원(국립의전원)의 남원 설립 결정을 환영하며, 교육시설 설립이 지역 공공의료 확충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는 성명을 통해 국립의전원 설립이 지역 의료 공백 해소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립의전원은 2029년 개교, 2030년 첫 교육을 목표로 하며, 졸업생은 2038~2039년께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개교까지 3년도 채 남지 않아 교원 확보와 교육·수련 체계 구축이 핵심 과제로 꼽힌다. 입학 정원은 100명 규모이며, 졸업생은 15년 의무 복무를 해야 한다.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8년 만에 확정된 소재지에 대해 '제대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는 이번 설립이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와 필수의료 인력 공급의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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