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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방글라데시 진출 30주년
우리은행은 방글라데시 다카 쉐라톤호텔에서 다카지점 개점 3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1996년 국내 시중은행 최초로 방글라데시에 진출한 우리은행은 현재 9개 지점·출장소에서 147명의 임직원이 근무 중이다. 동아시아 3국(한국·일본·중국) 은행 중 유일하게 현지 영업을 지속하고 있다. 행사에는 정진완 우리은행장, 방글라데시 재무장관, 중앙은행 부총재, 현지 진출 국내기업 법인장 등이 참석해 성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우리은행은 현지 고객 중심 사업 확장과 모바일 상품·결제 서비스 강화로 디지털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방글라데시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성장과 협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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