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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자동차 업계 9월 판매 동향

GM 한국사업장은 9월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73.3% 증가한 4만1101대를 판매했다. 완성차 기준 수출은 4만374대, 내수는 727대로 집계되었으며,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 해외 판매가 크게 증가했다. 르노코리아는 9월 내수 판매 2289대로 전월 대비 13.1% 증가했으나, 추석 연휴로 조업 일수가 감소했다. 기아는 3분기 총 84만6764대를 판매하며 역대 3분기 최다 판매 기록을 경신했다. 현대자동차는 9월 글로벌 판매가 전년 동월 대비 16% 감소했으며, 노조 파업과 추석 연휴 영향이 컸다. KG 모빌리티는 9월 총 8863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월 대비 16.7% 감소했으나, 전월 대비 29.2% 증가했다. 전기차 보조금 소진 등으로 내수 판매가 줄어든 반면 수출 물량은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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