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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2연패 달성
안세영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에서 야마구치 아카네(일본·세계 3위)를 2-0(21-17, 21-9)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써 그는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사상 최초로 2연패를 달성했다. 안세영은 2023년 항저우 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세계 최강'임을 입증했다. 그는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압도적인 스코어로 승리하며 금메달을 확정지었다. 이번 우승으로 안세영은 배드민턴 역사에 새로운 기록을 남겼다. 그의 다음 목표는 2025년의 자신과의 대결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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