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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들 아시안게임 메달 획득
김민영(21)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쿠라시 여자 87kg 초과급에서 대만의 스류리링을 5-0으로 꺾고 한국 쿠라시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민영은 이 성과에 대해 매트 위에 쏟은 땀방울의 결과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혜정(고양시청)은 역도 여자 86㎏ 초과급에서 인상 133㎏, 용상 167㎏을 들어 합계 300㎏을 기록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금메달은 합계 310㎏을 기록한 리원원(중국)이 차지했다. 한편,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은 파키스탄 선수단과 버스를 바꿔 타는 사고로 오전 훈련을 취소해야 했다. 이 사고로 파키스탄의 경기 시작도 늦어졌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는 이러한 사고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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