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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배드민턴,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복식 금메달
한국 여자 배드민턴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단식 및 복식 부문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아시아 최강 자리를 공고히 했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여자 단식 결승에서 일본 야마구치 아카네를 2-0(21-18, 21-9)으로 완파하며 아시안게임 2연패를 달성했다. 안세영은 경기 내내 압도적인 실력을 선보이며 상대를 제압했다. 여자 복식에서는 세계랭킹 2위 이소희-백하나 조가 세계 1위 중국 류성수-탄닝 조를 2-1(26-28, 21-18, 21-18)로 꺾고 24년 만에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소희-백하나 조는 106분간의 접전 끝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금메달을 확정지었다. 이번 대회로 한국 여자 배드민턴은 단식과 복식 모두에서 우승하며 역사적인 성과를 이뤘다. 안세영과 이소희-백하나 조의 활약으로 한국 배드민턴의 국제적 위상이 크게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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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신문역시 안세영…AG 2번째 ‘금빛포효’(종합)김현주 기자 kimhju@kookje.co.kr
- 기호일보[아시안게임] 인천국제공항 이소희·백하나, 배드민턴 女 복식서 24년만에 금이세용
- 경기일보세계 최강 안세영, 사상 첫 2회 연속 우승 금자탑 [아시안게임]권종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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