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국제5개 기사
트럼프, 김정은 친분 강조 및 북한 핵 보유 언급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의 친분을 강조하며 그가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란은 핵무기를 보유할 수 없다고 말하는데 북한은 왜 가질 수 있나'라는 질의에 '다른 대통령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이는 전임 조 바이든 대통령이 북한의 핵무기 개발을 막지 못한 점을 지적한 것으로 해석된다. 트럼프는 '김정은은 내 친구다. 그는 트럼프를 좋아한다'며 유화적 메시지를 발신했다. 그는 과거 8월 연내 회담을 공언한 바 있으며, 11월 APEC 정상회의에서 김정은과 만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트럼프의 발언은 북한과의 관계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시도로 읽힌다.
댓글 0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