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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펜싱 국가대표팀 24년 후원 성과

SK텔레콤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10개의 메달을 획득한 한국 펜싱 국가대표팀을 24년째 후원하고 있다. 한국 펜싱 대표팀은 사브르·에페·플뢰레 전 종목에서 금·은·동메달 10개를 수확하며 강국의 면모를 보였다. SK텔레콤은 자체 개발한 펜싱 AI 전력분석 시스템 'SKT-FAN'으로 훈련 및 작전을 지원했다. 울산시청 펜싱팀 소속 박상영·장효민은 남자 에페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울산시체육회 수영팀 김수지 선수는 다이빙 여자 1m 스프링보드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SK텔레콤은 펜싱에 360억 원을 투자하며 기술력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한국 펜싱의 성장을 뒷받침했다. 이번 성과는 SK텔레콤의 장기적인 후원과 기술 지원이 결합된 결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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