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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격·세팍타크로, 아시안게임 메달 획득
봉서린, 양지인, 오예진으로 구성된 한국 여자 사격 대표팀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25m 권총 단체전에서 1735점을 기록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양지인의 격발 지연으로 인한 0점 처리라는 악재 속에서도 팀 동료들의 극복으로 값진 성과를 이뤘다. 이는 양지인이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에 이어 달성한 성과다. 한편, 한국 세팍타크로 여자 더블 대표팀도 동메달을 획득하며 2010 광저우 대회 이후 16년 만에 메달을 추가했다. 세팍타크로 대표팀은 준결승에서 베트남에 0-2로 패했으나, 2010년 이후 역대 두 번째 메달을 획득하며 의미를 더했다. 두 종목 모두 한국 선수들의 투지와 극복 의지를 보여준 대회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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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일보동생 실수 메운 맏언니… 팀워크 빛난 女권총 銀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권준영
- 동아일보양지인 0점 충격에도…‘엄마 사수’ 봉서린 여자 25m 권총 단체전 은메달 이끌어도요타=조영우
- 파이낸셜뉴스한 발 '0점'에도… 여자 25m 권총 은메달 [나고야 AG]정원일 기자 (one1@fnnews.com)
- 스포츠서울‘넘지 못한 베트남 벽’ 한국 세팍타크로 여자 더블, 16년 만의 銅 [나고야AG]이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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